이제부터는 이 청사진을 실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가깝게 다듬는 논리적 모델링 단계로 들어가보자. 논리적 모델링이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구조에 맞게 변환하는 과정이다. 엔티티는 테이블로, 속성은 컬럼으로 바꾸고, 각 테이블의 기본 키(Primary Key) 와 테이블 간의 관계를 표현하는 외래 키(Foreign Key) 를 정의한다. 이 단계에는 특정 관계...
이제부터는 이 청사진을 실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가깝게 다듬는 논리적 모델링 단계로 들어가보자.
논리적 모델링이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구조에 맞게 변환하는 과정이다. 엔티티는 테이블로, 속성은 컬럼으로 바꾸고, 각 테이블의 기본 키(Primary Key) 와 테이블 간의 관계를 표현하는 외래 키(Foreign Key) 를 정의한다. 이 단계에는 특정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시스템(MySQL, Oracle등)에 종속되지 않는, 순수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릴레이션 용어
논리적 모델링 단계에서 학술적으로는 릴레이션, 튜플, 속성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하지만 실무에서는 거의 쓰지 않고, 대신에 테이블, 행, 컬럼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키(Key)는 테이블에 있는 각각의 행(Row)을 고유하게 식별할 수 있는 하나 이상의 컬럼 집합이다.
유일성을 만족하더라도, 불필요한 컬럼을 포함하여 최소성을 만족하지 못하는 키는 후보 키가 될 수 없다.
여러 컬럼을 묶어서 하나의 키를 구성할 수 있는데, 이를 복합키라고 한다.
기본 키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두 가지 후보,
자연 키와 대리 키를 만나게 된다.
우리의 비즈니스 로직 안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의미를 가진 데이터를 기본 키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주민등록번호ISBN장점:
현대 데이터베이스 설계의 가장 중요한 원칙 중 하나는 기본 키는 영원히 변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비즈니스 로직에 종속되는 자연 키는 이 원칙을 지키기 매우 어렵다.